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날 죽은 나는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송 아줌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송 아줌마.jpg|width=100%]]}}} || 향조와 서아가 어린 시절,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자 카페를 전전하며 망가져가던 향조, 서아의 엄마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같이 지내게 됐던 사람. 첫인상은 자상한 미소를 보여주며 '우리의 집'에서 같이 지내던 현이의 엄마와 향조의 엄마에게 일자리도 찾아주고 호의를 많이 베푸는 좋은사람'''처럼 보였다.''' 실상은 '''본 작품의 [[만악의 근원]]이자 천하의 [[인간 쓰레기]].''' 향조, 서아의 엄마처럼 망가져가는 사람들을 '사냥'해 데려온 뒤 인간의 자주성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세뇌]]와 [[가스라이팅]]의 악마 그 자체이다. 처음에는 생판 남에게 무한한 호의를 베풀며 헌신하다가도 본인의 약점을 일부분 노출하며 동질감을 불러일으켜 '우리의 집'에 있던 가족들을 본인에게 모조리 의존하게 만들었다. 어느정도 자신에게 의존성이 강해지게 되면 점차 본성을 드러내는데, 처음에는 지나가는 말로 험담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갈수록 아이들에게 소리도 지르고 욕도 해대다가 결국 폭력을 사용한다. 이후에는 예전처럼 예의있고 친근한 모습을 간간히 내보여 가족들이 본인의 비위를 맞추게 만드는 등 심리적으로 교묘하게 무너뜨리게 만들고 결국 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이모가 향조의 엄마를 찾다가 송 아줌마를 알게 됐고 경찰에 신고해서 어떻게든 넣으려 했지만 징역형은 피하게 되었고 그 후론 얘기가 없다. 이후 이 자가 행한 짓들과 그로 인한 영향들을 보면 그야말로 인간의 존엄성을 철저히 짓밟은, 작품의 피해자들이 발생하게 된 원초라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